[경향신문] 나이 안 가리고 찾아오는 ‘관절염’ 치료법부터 예방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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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하면 나이 든 어르신들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직업, 비만, 무리한 운동 등 매우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젊은 나이에도 관절염이 찾아올 수 있다.  인천 하이병원 관절센터 안태수 과장은 “관절염은 무릎 뼈 사이에서 완충작용을 하는 연골이 마모돼 발생하는 것이기에 특정 관절부위를 많이 사용하는 운동선수나 관절의 힘이 많이 필요한 현장근로자 등에게도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관절염 발생 초기에는 관절 부위가 붓고 통증을 유발하는 정도이지만, 점차 관절의 사용 여부와 관계 없이 통증이 지속된다. 치료시기를 놓친 경우 관절 모양이 변형돼 다리가 휘거나 골반이 뒤틀어져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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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나이 안 가리고 찾아오는 ‘관절염’ 치료법부터 예방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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